요즘(6개월~1년 정도?) 워낙에 집안일과 회사일이 동시에 바빠서 블로그를 돌보질 못하였네요 ㅜㅜ...

요즘은 Go, Rust, Svelte.js, Tailwind CSS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KT기업용 인터넷 신청해서 고정IP도 넣고 있고...
장비를 대량으로 처분도 하고 있습니다 ㅎㅎ...

Svelte나 M1 Max, React-Native, 헤놀로지 관련 이야기를 가끔씩 정리용도로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항상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래는 OSPF같은 라우팅 프로토콜을 사용할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pfSense + Cisco L3 Switch + VPS의 내부망... 등등을 가볍게 처리하려고 하다보니까(사실은 싸게 처리하려고)
Quagga(zebra, ospfd) + Cisco C3750G + Wireguard + Router들(Ubuntu 18.04, Ubuntu 20.04, Debian 10 기반 VPS)을 안전하게 내부망으로 연결하고 싶...다는 것도 사실 핑계입니다.

정말로 귀찮았던건 집의 IP가 바뀌거나, 사무실의 IP가 바뀐다거나, 아니면 외부에서 어디VPN에 붙으면 내부망에있는 Database서버를 접속하고 싶었던거였는데,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습니다.
처음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건 1월에 경영악화로 권고사직을 하고 집에 있으면서 '뭐하지'라고 하다가 시작하게 되었고..
오늘은 드디어 AWS Lightsail의 내부망까지 연결했네요.

요청이 많거나 관심이 많으면
1) Quagga OSPFD 설치 및 설정, 운용방법
2) Wireguard를 이용한 Site-to-Site VPN (Peer-to-Peer VPN) 구축 방법 및 Traffic 허용 방법
3) Cisco L3 (C3750G기준) Switch의 Port-Channel (802.3ad LinkAggregation; LACP) 설정방법
4) 헤놀로지 설치 및 운용방법
등에 대해 강좌를 천천히 써볼까 합니다.

$ route -n 의 결과
vtysh 에서 # show ip route 한 결과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존신고 합니다.  (0) 2022.02.02
서버 이전...  (0) 2014.07.30
C강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0) 2013.06.01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해요!  (0) 2012.12.20
2012-04-02 10:35 벤치비로 인터넷 속도측정 결과  (0) 2012.04.02

음... 아시는 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전 CISAID라는 단체(? 회사?)의 일원 입니다.

현재 CISAID MC를 운영하고 있는 운영진 중 한 명으로 있습니다.

오늘 2U서버를 추가로 파킹을 해서, 기존에 1U서버위에 VM으로 운영한 MC서버를 1U 호스트로 넘겨주고, 1U서버에 돌아가던 다른 VM들은 2U서버에 VM으로 넣었습니다. 

음... 2U서버 파킹하니 확실히 1U서버보다는 비용이 비쌉니다...

전 개인적으로 ipfuse(아마도 동의정보시스템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 같습니다.) 라는 회사를 이용하는데...음... 2U하니 2년 계약에 월 10만원(제 견적은 VAT포함 인 것 같습니다.) 40Mbps회선으로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음... 다른 곳을 잘 안써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이정도면 뭐 나름 싼 것 같습니다..

1U서버 하나는 30Mbps에 2년 계약하고 있고... 이건 대략 한 7~8만원 정도 내는 것같습니다.

VPS도... 잠깐 쓰실거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번에 MC 이벤트 서버를 임시로 쓴적이 있었는데.. 좀 성능 옵션 좀 넣었는데.. 한 5만원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나쁘지는 않은 건가요?

음... 아무리 못해도 일주일에 1~2개씩을 올릴 것 같습니다.

최대한 재밌고 쉽게 해드릴게요!


(제가 힘이 빠질지도)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힘이 됩니다!
하시면서 북한아이 돕기, 우리나라 불우이웃 돕기도 하시면 더 좋구요!


음... 지난주에 100$ 말아먹고 이번주에 또 100$ 쓰는데...

제발 붙어라.. 제발... 내가 이렇게 힘들게 LPIC 덤프를 외우고 있잖니.. 제발 붙어.. 응?

님아 제발좀 붙어주세요.. 제발요... 내가 부탁할게요. 

지난주에는 내가 잘잘 잘못했어~~ 

그러니까.. 이번에는 제발 붙어주길 바래.. 그래야

2달동안 얹혀살던 외삼촌네집에서 좋아 하시지 않겠어??....

동원아 이번에는 열심히 하자! 화이팅!!

+ Recent posts